정당한 사유 없이 불출석 시 고발·강제 구인도 가능2015년 후 국내서 활동 無…'모르쇠' 일관에 비판 여론 ↑김범석 쿠팡 Inc. 의장(쿠팡 제공)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국회(정기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제19차 전체회의에서 최민희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5.1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쿠팡개인정보유출윤수희 기자 현대免, 화성특례시와 손잡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 나선다롯데免, 1억대 초고가 위스키 '보모어 ARC-54' 국내 단독 출시문창석 기자 '탈팡족' 잡기 승부수…SSG닷컴, 업계 최고 '7% 적립' 카드 꺼냈다SSG닷컴, '7% 적립+티빙 제휴' 새 멤버십 '쓱세븐클럽' 1월 출시관련 기사與, 개인정보 유출 땐 '최대 매출 10%' 과징금 부과 추진쌓여가는 쿠팡 상대 손배소…미국·유럽형 집단소송제 도입 이뤄질까李대통령 "쿠팡 과태료 현실화"…경제제재 강제조사권 검토 지시[문답]"쿠팡 한국 피해자 별도 비용 없이 美소송 병행 가능"'탈팡족' 잡기 승부수…SSG닷컴, 업계 최고 '7% 적립' 카드 꺼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