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타오바오몰에서 거래되는 무신사 계정(왼쪽)과 판매자와 주고받은 대화. (타오바오몰 갈무리). 관련 키워드쿠팡개인정보유출기자의눈윤수희 기자 배달의민족, '2025 배민파트너페스타' 개최유통산업연구센터, '면세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 세미나 개최관련 기사[기자의 눈] 쿠팡이 남긴 경고…비대면플랫폼 '의약품도매' 위험한 이유장동혁 "李정권 6개월 약탈과 파괴…민생·법치·안보 없어"'1인당 20만원' 쿠팡 소송전 시작…추가 소송 줄줄이(종합)쿠팡 사태에 민주 "과실 아닌 고의" 국힘 "中과 국제공조하라"전 국민 65% 개인정보 어디로…국민플랫폼 '쿠팡發' 리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