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사태 핵심 '유출 경위'…풀리지 않는 쟁점

6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침해…공격자 12월 퇴사자 추정
갱신 기간 남은 서명키 악용해 유출 가능성…보안망 구멍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국회(정기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제18차 전체회의에 출석해 고개 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2025.12.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국회(정기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제18차 전체회의에 출석해 고개 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2025.12.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국내 최대 이커머스 업체 쿠팡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약 3370만 개의 고객 계정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유출에는 이름·전화번호·배송지 등 신상정보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소비자들 사이에서 2차 피해 우려도 확산하고 있다. 사진은 2일 서울 한 쿠팡 물류센터의 모습. 2025.12.2/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
국내 최대 이커머스 업체 쿠팡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약 3370만 개의 고객 계정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유출에는 이름·전화번호·배송지 등 신상정보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소비자들 사이에서 2차 피해 우려도 확산하고 있다. 사진은 2일 서울 한 쿠팡 물류센터의 모습. 2025.12.2/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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