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태 확산 갈림길…'2차 피해 방지' 사활 건 쿠팡

2차 피해시 여론 악화…1조 원대 과징금 거론도
쿠팡 "2차 피해 예방에 가장 집중…최선의 노력"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국회(정기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제18차 전체회의에 출석해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2025.12.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국회(정기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제18차 전체회의에 출석해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2025.12.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약 3370만 명에 이르는 쿠팡 이용자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이용자들이 집단소송을 준비하는 가운데 2일 대구의 쿠팡 이용자가 집단소송 카페를 살펴보고 있다. 이 카페는 이미 가입자가 13만 명을 넘었다. 2025.12.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약 3370만 명에 이르는 쿠팡 이용자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이용자들이 집단소송을 준비하는 가운데 2일 대구의 쿠팡 이용자가 집단소송 카페를 살펴보고 있다. 이 카페는 이미 가입자가 13만 명을 넘었다. 2025.12.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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