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 준비 활발하지만…"불매까진 못 하겠다" 의견도'편의성'에 소비자 고민 높아져…쿠팡 대책 수준 주목1일 서울 시내의 주차장에 쿠팡 배송트럭이 주차돼 있다. 2025.12.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개인정보 유출에도 쿠팡을 이용하겠다는 내용의 온라인 댓글(네이버 기사 페이지 및 블라인드 캡처).쿠팡 이용자의 개인정보 약 3370만 개 유출 사태로 피싱 등 2차 피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1일 대구의 한 쿠팡 이용자가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있다. 2025.12.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쿠팡개인정보 유출정보유출쿠팡개인정보유출문창석 기자 롯데백화점 분당점, 내년 3월 말 영업 종료…'주력 점포 강화'IFC몰, 올해 마지막 할인행사…최대 80% 할인 혜택관련 기사"쓸 사람은 쓴다"…쿠팡, 결제 추정액 회복세과방위, '청문회 불출석' 김범석·강한승·박대준 檢고발택배사회적대화기구 "쿠팡, 택배 합의 안 지켜…이행하라"'쿠팡 손절' 김의성 "요즘 000 쓴다…새벽 배송 없어도 살만해요"문성근 "성질 나는데 쿠팡 쓰지 말자"→최민희 "나도 탈팡, 과소비도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