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쿠팡 쓰겠다"…'로켓배송'에 엇갈리는 소비자 반응

소송 준비 활발하지만…"불매까진 못 하겠다" 의견도
'편의성'에 소비자 고민 높아져…쿠팡 대책 수준 주목

본문 이미지 - 1일 서울 시내의 주차장에 쿠팡 배송트럭이 주차돼 있다. 2025.12.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1일 서울 시내의 주차장에 쿠팡 배송트럭이 주차돼 있다. 2025.12.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본문 이미지 - 개인정보 유출에도 쿠팡을 이용하겠다는 내용의 온라인 댓글(네이버 기사 페이지 및 블라인드 캡처).
개인정보 유출에도 쿠팡을 이용하겠다는 내용의 온라인 댓글(네이버 기사 페이지 및 블라인드 캡처).

본문 이미지 - 쿠팡 이용자의 개인정보 약 3370만 개 유출 사태로 피싱 등 2차 피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1일 대구의 한 쿠팡 이용자가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있다. 2025.12.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쿠팡 이용자의 개인정보 약 3370만 개 유출 사태로 피싱 등 2차 피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1일 대구의 한 쿠팡 이용자가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있다. 2025.12.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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