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태 빠르게 진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 다할 것"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재진을 만나 자사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사과했다.ⓒ 뉴스1/김진희 기자.박대준 쿠팡 대표이사.ⓒ 뉴스1/김진희 기자.관련 키워드쿠팡박대준김진희 기자 F&F, 해외 협력업체와 3700억대 소송 취하 합의이랜드복지재단·KOSA, 미래 SW 인재 육성 위해 기부금 전달관련 기사쿠팡, 보안 핵심 '패스키' 개발하고도…수익성 저하에 철회 의혹과방위, '청문회 불출석' 김범석·강한승·박대준 檢고발'쿠팡 손절' 김의성 "요즘 000 쓴다…새벽 배송 없어도 살만해요"국회 고발했지만, 김범석 의장엔 유명무실?…변수는 '여론전''개인정보 유출' 쿠팡 김범석·'식사 논란' 김병기 고발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