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배달 서비스 '이용료 총량·상한제' 발의 초읽기 "시장 자율성 해칠 것"…배달 시장 전체 위축 등 우려
서울시내 한 음식점에 붙어있는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 스티커. 2024.11.1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배달 노동자가 배달업무를 하고 있다.(자료사진) 2021.8.3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 시내 음식점에 배달앱 스티커가 붙어있다. 2024.11.1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민병덕 위원장과 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 김진우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의장 등 참석자들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배달앱(배달의민족) 사회적대화기구 중간합의문 발표 브리핑에서 중간합의문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6.19/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