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1963 팝업 첫날부터 북적…성수동 곳곳서 '후루룩'

현장 예약 두시간 전부터 대기…사전 예약은 오픈 5분 만에 마감
우지파동 후 36년 만의 우지라면…라면 냄새에 행인들도 '호기심'

본문 이미지 - 삼양1963 팝업스토어 현장 첫날 대기 번호를 받기 위해 사람들이 줄을 서 있다. 2025.11.28/뉴스1 박혜연 기자 ⓒ 뉴스1
삼양1963 팝업스토어 현장 첫날 대기 번호를 받기 위해 사람들이 줄을 서 있다. 2025.11.28/뉴스1 박혜연 기자 ⓒ 뉴스1

본문 이미지 - 삼양1963 팝업스토어 내부 공간. 2025.11.28/뉴스1 박혜연 기자 ⓒ 뉴스1
삼양1963 팝업스토어 내부 공간. 2025.11.28/뉴스1 박혜연 기자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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