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사업 임원 승진 0명…LG화학서 분리된 2001년 이후 최초화장품 사업 실적 부진 여파…"향후 사업 경쟁력 강화 초점"광화문 사옥 전경.(LG생활건강제공)관련 키워드LG생활건강김진희 기자 LF 히스 헤지스, 2030 고객 호응에 힘입어 오프라인 출격슈뢰더 전 독일 총리 부부, 아랍에미리트 관계자들과 콜마그룹 방문관련 기사오픈AI코리아 초대대표 김경훈 "韓기업 AI 전환 최적 파트너"박수홍 14개월 딸, 광고 출연만 17개…'그 기업' 가전도 찍었다"가격이 곧 전략"…이마트, '4950원 화장품' 일상용품으로 확대LG그룹, 5천억 자사주 소각 완료…배당 확대로 주주환원 가속(종합)LG생활건강 비욘드·VDL, '2025 올리브영 어워즈' 3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