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유업, 미국대두협회와 SUSS 인증식 개최…프리미엄 두유 경쟁력↑

지속가능 농법으로 생산된 미국산 대두 60% 이상 함유

본문 이미지 - (왼쪽부터)이형석 미국대두협회 한국지사 대표, 매튜 게던 미국대두위원회 이사, 손범락 연세유업 상무, 채드 워너 오하이오 대두협회 이사, 윌 맥네어 미국대두협회 글로벌 이사(연세유업 제공)
(왼쪽부터)이형석 미국대두협회 한국지사 대표, 매튜 게던 미국대두위원회 이사, 손범락 연세유업 상무, 채드 워너 오하이오 대두협회 이사, 윌 맥네어 미국대두협회 글로벌 이사(연세유업 제공)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