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 농법으로 생산된 미국산 대두 60% 이상 함유(왼쪽부터)이형석 미국대두협회 한국지사 대표, 매튜 게던 미국대두위원회 이사, 손범락 연세유업 상무, 채드 워너 오하이오 대두협회 이사, 윌 맥네어 미국대두협회 글로벌 이사(연세유업 제공)관련 키워드연세유업박혜연 기자 "데킬라도 울트라 럭셔리가 트렌드…'값싼 술' 편견 깨고 싶었다"무신사, 영등포 타임스퀘어 '무신사 걸즈' 오픈…44개 브랜드 선봬관련 기사수입 유제품 관세 철폐 코앞…유업계 '프리미엄·사업 다변화'로 돌파구 모색연세유업, A2우유 활용 제품 확장…"국산 A2우유로 차별화"연세우유, 고구마 디저트 3종 출시…"제철 코어 트렌드 대응""따뜻한 커피와 함께"…연세유업X해태, 샌드에이스 우유크림 출시"달콤한 사연 모집합니다"…연세유업, '연세빵빵캠페인' 시즌2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