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킬라도 울트라 럭셔리가 트렌드…'값싼 술' 편견 깨고 싶었다"

최상급 데킬라 '코모스' 창립자 조 마르케이즈 방한 인터뷰
테이스팅 패널서 데킬라 최초로 100점…"장인 정신이 깃든 명품"

본문 이미지 - 코모스 창립자 조 마르케이지 CKBG 공동대표가 지난 5일 취재진과 만나 인터뷰를 하고 있다.(하이트진로 제공)
코모스 창립자 조 마르케이지 CKBG 공동대표가 지난 5일 취재진과 만나 인터뷰를 하고 있다.(하이트진로 제공)

본문 이미지 - 코모스 데킬라(하이트진로 제공)
코모스 데킬라(하이트진로 제공)

본문 이미지 - 데킬라 원료인 블루 아가베(왼쪽)와 코모스 데킬라를 증류하는 알렌빅 증류기(하이트진로 제공)
데킬라 원료인 블루 아가베(왼쪽)와 코모스 데킬라를 증류하는 알렌빅 증류기(하이트진로 제공)

본문 이미지 - 조 마르케이지 CKBG 공동대표(하이트진로 제공)
조 마르케이지 CKBG 공동대표(하이트진로 제공)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