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한국콜마·코스맥스 수상 뷰티 업계,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기술 선보인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 개막일인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삼성전자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5.1.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한국전자전(KES)'에서 참관객이 인공지능(AI) 로봇과 대화하고 있다. 한국판 CES로 불리는 한국전자전은 오는 24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인 530개 기업(1320개 부스)이 참여해 첨단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2025.10.2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