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게임 통해 빼빼로 알게 돼…크런키맛 제일 좋아"게릴라 이벤트 빼빼로 500개 소진…'에이전트 P' 프로그램 진행브라질 커플 잉그리드(28·왼쪽)와 내토(33)가 지난 2일 서울 성수동 '머니박스' 빼빼로 접수처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1 박혜연 기자 ⓒ 뉴스1빼빼로 접수처 직원인 김재희 매니저가 직접 제작한 빼빼로 홍보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 박혜연 기자 ⓒ 뉴스1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하는 빼빼로 요원들. (롯데웰푸드 제공)빼빼로 요원들이 지난 2일 서울 성수동 연무장길에서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1 박혜연 기자 ⓒ 뉴스1관련 키워드롯데웰푸드빼빼로박혜연 기자 써브웨이·파이브가이즈·KFC까지…새 주인 찾는 프랜차이즈 업계영화 '어쩔수가없다' 그 맥주, 이 수도원에서 만든 거다관련 기사세븐일레븐, 오리온과 손잡고 '까까맛 교통카드' 4종 단독 출시롯데웰푸드,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서 6개 상 수상케데헌 나온 '과자'…초코파이 제치고 올 상반기 '매출 1위' 등극롯데웰푸드,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건립·운영기금 3억 기부순혈주의 벗은 롯데웰푸드…외부·글로벌 DNA 심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