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무장길 등판 빼빼로 요원 앞엔 긴 줄…외국인 커플도 함박웃음 [르포]

"드라마·게임 통해 빼빼로 알게 돼…크런키맛 제일 좋아"
게릴라 이벤트 빼빼로 500개 소진…'에이전트 P' 프로그램 진행

본문 이미지 - 브라질 커플 잉그리드(28·왼쪽)와 내토(33)가 지난 2일 서울 성수동 '머니박스' 빼빼로 접수처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1 박혜연 기자 ⓒ 뉴스1
브라질 커플 잉그리드(28·왼쪽)와 내토(33)가 지난 2일 서울 성수동 '머니박스' 빼빼로 접수처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1 박혜연 기자 ⓒ 뉴스1

본문 이미지 - 빼빼로 접수처 직원인 김재희 매니저가 직접 제작한 빼빼로 홍보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 박혜연 기자 ⓒ 뉴스1
빼빼로 접수처 직원인 김재희 매니저가 직접 제작한 빼빼로 홍보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 박혜연 기자 ⓒ 뉴스1

본문 이미지 -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하는 빼빼로 요원들. (롯데웰푸드 제공)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하는 빼빼로 요원들. (롯데웰푸드 제공)

본문 이미지 - 빼빼로 요원들이 지난 2일 서울 성수동 연무장길에서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1 박혜연 기자 ⓒ 뉴스1
빼빼로 요원들이 지난 2일 서울 성수동 연무장길에서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1 박혜연 기자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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