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성 안 했지만, 강한 훈연향"…클라세 아줄 블랑코 아후마도 마셔보니

프리미엄 테킬라 클라세 아줄 시음회…메즈칼 방식 제조 블랑코 아후마도
피트 위스키 애호가도 충족…"매년 20~30% 성장, 기회 더 남아있어"

본문 이미지 - 클라세 아줄이 지난 30일 소규모 미디어 시음회를 진행했다. ⓒ News1 이형진 기자
클라세 아줄이 지난 30일 소규모 미디어 시음회를 진행했다. ⓒ News1 이형진 기자

본문 이미지 - 클라세 아줄이 지난 30일 소규모 미디어 시음회를 진행했다. 왼쪽부터 클라세 아줄 플라타, 골드, 레포사도, 블랑코 아후마도. ⓒ News1 이형진 기자
클라세 아줄이 지난 30일 소규모 미디어 시음회를 진행했다. 왼쪽부터 클라세 아줄 플라타, 골드, 레포사도, 블랑코 아후마도. ⓒ News1 이형진 기자

본문 이미지 - 클라세 아줄이 지난 30일 소규모 미디어 시음회를 진행했다. 오른쪽 3병은 메즈칼 제품. 메즈칼 제품은 훈연 과정을 거쳐 병 전체를 색칠하는 디자인을 갖는다. ⓒ News1 이형진 기자
클라세 아줄이 지난 30일 소규모 미디어 시음회를 진행했다. 오른쪽 3병은 메즈칼 제품. 메즈칼 제품은 훈연 과정을 거쳐 병 전체를 색칠하는 디자인을 갖는다. ⓒ News1 이형진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