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속 소비에 가치 소비 트렌드 확산…폐의류 시장 성장세 유통업계, ESG 확대에 따른 '중고 리워드' 캠페인 선순환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현대백화점 제공)
LG전자는 환경을 생각한 글로벌 의류관리 캠페인 영상에서 매년 버려지는 의류를 짚으며 옷을 오래 입을 수 있도록 잘 관리하고, 유행이 지난 옷은 리폼해서 입고, 입지 않는 옷은 다른 사람에게 물려주는 작은 실천이 폐의류로 인한 환경오염과 자원낭비를 줄이고 세상을 바꿀 수 있음을 강조했다. (LG전자 제공) 2021.4.13/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