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人터뷰] CJ제일제당 얼티브 "비건 아니어도 부담 없는 제품"

CJ제일제당 1호 사내벤처 '얼티브'의 윤재권 팀리드·신영학 BM
"식물성이라는 이유보다 소비자가 '맛있고 건강하게'가 더 중요해"

얼티브 매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CJ제일제당 얼티브 팀원들. 왼쪽부터 윤재권 팀장. 신영학 BM.(CJ제일제당 제공)
얼티브 매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CJ제일제당 얼티브 팀원들. 왼쪽부터 윤재권 팀장. 신영학 BM.(CJ제일제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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