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이규 쿠팡 물류정책팀 상무가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AX 시대, 유통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열린 '2025 뉴스1 미래유통혁신포럼(RFIF)'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2025.9.2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쿠팡윤수희 기자 '탈팡족' 잡기 나선 요기요…'무한적립' 출시 효과 "대박 조짐""유출 3000개뿐" 쿠팡의 셀프조사…국민 불신·의구심 해소될까관련 기사불붙는 혁신, '붉은 말'의 해… 질주 준비하는 말띠 CEO 누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30일, 화)노동계·산재 유족 "쿠팡 보상안은 꼼수"…시민단체는 '쿠팡방지3법' 촉구(종합)與 "택배기사 과로와 사망 인과관계 상당…쿠팡은 주 7일제"'쿠팡 소송'에 대구시민 1만2000명 참가…내년 1월 소장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