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한 면세점 광고판 앞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이 지나고 있다. 2025.8.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신라면세점신세계면세점중국국영면세점CDFG롯데면세점현대면세점면세점김명신 기자 벼랑 끝 홈플러스 'D-DAY'…분리매각·구조조정 카드 꺼냈다메가MGC커피 "포장재 재활용, 지자체 승인 받은 조치"관련 기사장고 끝에 철수했지만…신세계免, 인천공항 재입성 '첩첩산중'"경영상 손실 커"…신세계免,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권 반납(종합)"높은 임대료에 결국"…신세계免,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권 반납높은 임대료에 '백기' 든 신라免…인국공 "후속 사업자 조속히 선정"(종합)"유커 온다"…'中 관광객 무비자' 시행에 유통업계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