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디올 신상 출시 기념 메가 팝업 10월 17일까지 운영(왼쪽부터) 전현정 부루벨코리아 이사 (한국 디올 뷰티 면세 총괄), 마테오 디젤 디올·LVMH뷰티 아시아 태평양 면세 총괄 매니저, 캐서랜 소바쥬 라니에 디올·LVMH뷰티 아시아 태평양 면세 디렉터, 채정원 신세계 디에프 상품본부장, 정희은 신세계디에프 C&P1팀장. (신세계면세점 제공)관련 키워드신세계면세점김명신 기자 벼랑 끝 홈플러스 'D-DAY'…분리매각·구조조정 카드 꺼냈다메가MGC커피 "포장재 재활용, 지자체 승인 받은 조치"관련 기사설 선물세트부터 떡국 재료까지…새해 상품 할인 나선 유통가신세계 센텀시티, 31일까지 스포츠영패션관 100일 기념 행사대형유통업체 수수료율 전반적 하락…TV홈쇼핑만 '나홀로' 상승신세계免, 전주국제영화제와 문화예술 콘텐츠 강화 MOU 체결"연말 마지막 쇼핑 기회"…신세계免, '럭셔리 초특가 페스타'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