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한 면세점 광고판 앞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이 지나고 있다. 2025.8.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중국무비자 입국관광객면세점문창석 기자 NS홈쇼핑, '현역가왕3' 단독 공식 투표 파트너 선정SSG닷컴, 훈제오리·생굴·활전복 등 최대 50% 할인관련 기사中, 韓업계 중국인 무비자 연장 건의 주목…"중국發 나비효과"中 관광객 돌아오자 명동 매출 40%↑…관광업계 "무비자 연장을"세븐일레븐, 외국인 관광객 맞춤형 '딸기 요거트·막걸리' 출시직원마저 "백화점 가세요"…샤넬백 면세점이 40% 더 비싸다1470원 뚫은 환율, 韓경제 직격탄…정유·철강·항공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