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한 면세점 광고판 앞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이 지나고 있다. 2025.8.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중국무비자 입국관광객면세점문창석 기자 설 선물세트부터 떡국 재료까지…새해 상품 할인 나선 유통가초유의 '정부 패싱' 발표…정면충돌 우려 속 '강공' 택한 쿠팡관련 기사'무비자 입국 시행'…중국인 1만7700명 카페리로 인천항 다녀가"中도 이렇게는 안해"…트럼프 '관광객 검열'에 美여행업계 반발"경쟁력 잃는 제주 무비자 정책, 기여 기반 체류정책 전환해야"[뉴스1 PICK]포근한 대설(大雪), 주말 맞이해 나들이객 인산인해中, 韓업계 중국인 무비자 연장 건의 주목…"중국發 나비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