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서울 지역 삼계탕 평균가격 1.8만원 돌파…자장면도 올라삼겹살은 소폭 내려…김밥·칼국수·냉면 등은 동일 가격 유지지난 7월 중복(中伏) 경기 수원시 장안구청 구내식당에서 열린 복달임 행사에서 구청 직원들이 삼계탕을 배식받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참가격삼계탕서민 물가배지윤 기자 스타벅스, 美 레전드 시트콤 '프렌즈'와 새해 첫 컬래버치킨부터 수제맥주·전통주까지…교촌, 신세계百, 대구점 팝업 성료관련 기사김밥 한 줄에 3700원, 칼국수도 '1만원' 턱밑…서울 외식물가 1년새 줄인상[2025 유통 결산]⑥ 원가 압박·고환율에 흔들린 밥상 물가서울서 칼국수 한그릇 '1만원', 10년 사이 50%↑…삼계탕·김밥 순"냉면 한 그릇도 부담"…먹거리 급등에 지갑 더 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