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K굿즈 총 300여 종 판매현대아울렛 동대문점 2층 '서울 에디션'에서 더현대 프레젠트 팝업스토어 전경. (현대백화점 제공). 관련 키워드현대백화점윤수희 기자 '탈팡족' 잡기 나선 요기요…'무한적립' 출시 효과 "대박 조짐""유출 3000개뿐" 쿠팡의 셀프조사…국민 불신·의구심 해소될까관련 기사현대백화점 판교점, 국내 최단기간 '연매출 2조' 달성광주 미래 바꿀 대형 SOC 사업들, 줄줄이 해 넘긴다"불확실성에 쇄신 보다 안정"…패션업계, 인사·조직 개편 최소화진주 옛 영남백화점, '아동·복지센터'로 재탄생현대백화점 충청점 소방훈련 경진대회 최우수 기관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