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쌀 소비자 가격이 급등하자 오는 11일 부터 20kg당 쌀값 할인액을 5천 원으로 확대한다. 서울의 한 대형마트 쌀 판매대 모습. 2025.9.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대형마트쌀가격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김명신 기자 벼랑 끝 홈플러스 'D-DAY'…분리매각·구조조정 카드 꺼냈다메가MGC커피 "포장재 재활용, 지자체 승인 받은 조치"관련 기사밥상물가 끌어올리는 쌀값…1년 만에 25% 올랐다폭염·폭우에 배춧값 급등…정부 "매일 200~300톤 비축분 공급"소비쿠폰 받자 편의점 김치 매출 2배…배추 가격 폭등 여파[르포]'구름 인파' 몰렸다…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 마곡점 오픈과일·채솟값 급등에 기름값까지 들썩…불안한 '설 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