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율 0.03%로 올라…주식 매입 지속할 듯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부사장)이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5' 개막일인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 마련된 롯데이노베이트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25.1.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신유열롯데지주롯데문창석 기자 쿠팡 대만 현지법인 대표 사임…'해외조직 재정비' 차원홈플러스, '윈터 홈플런' 마지막 할인…"역대급 파격 혜택"관련 기사'신유열 체제' 롯데바이오 첫 대규모 투자…송도에 2772억 투입롯데 3세 신유열, 지주사 주식 4399주 추가 매입…지분율 0.03%롯데바이오, '새 조타수' 신유열…CDMO 경쟁 등 본격 경영 시험대주요 그룹 인사 마무리…올해 키워드 '오·세·기'승계 작업 속도…'롯데 3세' 신유열, 등판 5년 만에 계열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