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외식업 업주를 운명 공동체 '파트너'로 재정립서비스·정책에 현장 목소리 적극 반영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외식업 현장의 목소리를 서비스,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업주 소통 협의체 '배민 파트너스 보이스'를 출범했다. 29일 서울 송파구 배민아카데미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앞줄 왼쪽부터 다섯번째)김범석 대표와 배민 파트너스 보이스 위원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배달의민족 제공)관련 키워드배달의민족배지윤 기자 스타벅스, 美 레전드 시트콤 '프렌즈'와 새해 첫 컬래버치킨부터 수제맥주·전통주까지…교촌, 신세계百, 대구점 팝업 성료관련 기사국순당 쌀막걸리·생백세주, 전통주 배달서비스 시작한 배민B마트 입점"배달비 수수료 상한제, 소비자 부담 증가…소상공인 피해 역효과"배달의민족, 2025년 파트너 기록 요약 '연말결산 리포트' 선봬'탈팡족' 잡기 나선 요기요…'무한적립' 출시 효과 "대박 조짐"[2025 유통 결산]⑥ 원가 압박·고환율에 흔들린 밥상 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