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외식업 업주를 운명 공동체 '파트너'로 재정립서비스·정책에 현장 목소리 적극 반영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외식업 현장의 목소리를 서비스,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업주 소통 협의체 '배민 파트너스 보이스'를 출범했다. 29일 서울 송파구 배민아카데미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앞줄 왼쪽부터 다섯번째)김범석 대표와 배민 파트너스 보이스 위원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배달의민족 제공)관련 키워드배달의민족배지윤 기자 동서식품, 복지센터 아동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봉사활동 진행"K라면으로 서울의 밤 밝힌다"…농심, 2025 서울빛초롱축제 참가관련 기사배달의민족, '배민푸드페스타' 진행…4만개 매장 참여[오늘의 국회일정] (11일, 목)악재 맞은 쿠팡이츠…승부수 던진 배민, 독주 체제 굳히나배달의민족, '2025 배민파트너페스타' 개최"개인정보 유출에도 시켜 먹는다"…쿠팡이츠 이용자 수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