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업체들은 가격 장벽 생겨…"통관 수수료, 소비자가 부담해야"이미 라면·과자 등 7월 수출↓…주요 K-푸드 수출 우려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한 시민이 빵을 고르고 있는 모습. /뉴스1 ⓒ News1 서울의 한 대형마트 과자코너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모습. /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K-푸드이형진 기자 [유통人터뷰] "日 제품보다 우유 함량 높아"…서울우유, 저지밀크푸딩'K-푸드' 신대륙 아프리카…올해 누적 수출 72% 점프관련 기사金총리 "대통령 말처럼 K-푸드야말로 K-컬처의 핵심""청년, K-푸드 성장 핵심"…정부·전북도, 청년식품기업 지원 강화300회 맞은 '편스토랑'…"해외특집 준비, K푸드 세계화 나설 것" [N이슈]식약처, WHO와 개발도상국 식품안전 역량 강화 지원"캐롤파티 오세요"…군산서 1만2250원에 즐기는 특별한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