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업체들은 가격 장벽 생겨…"통관 수수료, 소비자가 부담해야"이미 라면·과자 등 7월 수출↓…주요 K-푸드 수출 우려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한 시민이 빵을 고르고 있는 모습. /뉴스1 ⓒ News1 서울의 한 대형마트 과자코너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모습. /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K-푸드이형진 기자 식품 원재료 안정화하고 있지만…업계 "가격 인하는 시기상조"골든블루, 붉은 말의 해 한정판 '카발란 솔리스트 마데이라 캐스크' 출시관련 기사'견과류 크림치즈' 등 K-푸드 미국 수출 지원…식품표시 기준 안내지평막걸리, 해외 매출 전년比 540%↑…수출국 15곳으로 확대7000억달러 넘은 수출…반도체·車에 K푸드·뷰티 등 신성장동력 가세중기중앙회 "2026년은 中企 성장사다리 복원의 원년"BBQ, 카자흐스탄 마스터프랜차이즈 체결…중앙아시아 첫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