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미얀마∙니카라과에도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공헌한세실업은 과테말라 아동 보호시설 '천사의 집'(Casa de Angel)에 1200달러 상당의 생필품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한세실업제공)관련 키워드한세실업김진희 기자 LF 히스 헤지스, 2030 고객 호응에 힘입어 오프라인 출격슈뢰더 전 독일 총리 부부, 아랍에미리트 관계자들과 콜마그룹 방문관련 기사암울한 패션업계, 불황에 고환율까지…ODM사 '3高'한세예스24그룹,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서 역량 인정김동녕 한세실업 회장 복귀…3인 대표 체제로한세家 2세 경영 안정적 구축…'신사업·글로벌' 내세워 성장 박차[르포] "탄소 제로"…한세실업, 글로벌 친환경 리딩 기업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