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미얀마∙니카라과에도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공헌한세실업은 과테말라 아동 보호시설 '천사의 집'(Casa de Angel)에 1200달러 상당의 생필품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한세실업제공)관련 키워드한세실업김진희 기자 코스맥스, 경영 전면 나선 병만·병주 형제…계속되는 이경수 회장의 실험글로벌 인플루언서 1300명이 한 자리에…"K-뷰티 해외 진출 조력"관련 기사한세실업, '2025 지속가능경영 유공 정부포상' 장관 표창 수상한세실업, '2025 산업 맞춤형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대상암울한 패션업계, 불황에 고환율까지…ODM사 '3高'한세예스24그룹,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서 역량 인정김동녕 한세실업 회장 복귀…3인 대표 체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