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든 빌리언템 브랜드의 '홉 토트백'. 빌리언템 홈페이지 캡처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사진은 김여사가 착용한 구두와 가방. 2025.8.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김건희김건희 가방김명신 기자 '케데헌' 속 라면 또 터졌다…농심, 사전판매 2시간 만에 완판배민, 아메리카노 픽업 주문시 반값·500원 한정판 진행관련 기사與 "국힘, 김건희 전당대회 개입 모른 척…끝까지 책임 물을 것"송언석 "민주당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충격…특검은 알고도 덮어"통일교 전 간부 "2021년까지 국민의힘보다 민주당과 가까워"(종합)'건진법사 청탁' 윤영호 결심 연기…다음 주 변론 종결특검, 김건희 '귀금품 수수' 추가 기소 고심…尹조사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