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노조 "1000만원 버는 퀵플렉서 업무 전가…택배 없는 날 반대"

쿠팡 CLS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쿠팡친구가 희생양"
"퀵플렉서 많은 돈 벌며 휴가 즐길 때 업무 공백 메워"

쿠팡 직고용 인원들로 구성된 쿠팡 노동조합원들이 4일 서울 강남구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본사 앞에서 '택배없는 날' 시행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쿠팡 직고용 인원들로 구성된 쿠팡 노동조합원들이 4일 서울 강남구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본사 앞에서 '택배없는 날' 시행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