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철 대상 Seaweed 기획마케팅팀장이 오푸드(O'Food) 브랜드의 김 간식을 소개하고 있다.(대상 제공)관련 키워드대상김김 수출수출해외법인인도네시아베트남미국이강 기자 한은, 고환율 '비상 처방'…은행 외화 예치금에 이자 주고 부담금 깎는다(종합)11월 생산자물가 0.3%↑, 석달째 상승…고환율·반도체 '이중 압박'관련 기사'약발' 안먹히는 고환율…외환당국 '변동성→레벨' 적극관리로 선회AI 기반 지식재산행정시스템 구축, 심사대기기간 획기적 단축'2025년 수산식품 수출대전' 내일 서울서 개최…수출공로탑·유공자 표창 수여중국은 이미 국가표준 만들어…K-펫 산업, 지금 준비 안하면 늦는다관세 있어도 인기 좋았는데…조미김 무관세에 업계는 '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