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GS리테일·SPC그룹·농심·CJ푸드빌 등 이재민 지원 동참GS리테일이 유례없는 폭우로 피해를 입은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곡성군, 나주시 지역 이재민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GS리테일 제공)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서 18일 SPC그룹 해피봉사단 직원들이 수해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있다.(SPC그룹 제공)농심이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으로 재난지역에 구호품을 지원하고 있는 모습.(농심 제공)(CJ푸드빌 제공)관련 키워드GS리테일SPCCJ푸드빌농심현대백화점배지윤 기자 삿포로맥주, 을지로서 '삿포로 겨울이야기' 팝업 매장 오픈롯데GRS, 말레이시아 롯데리아 1호점 오픈…동남아 사업 확대 잰걸음관련 기사취업 시즌인데…유통가, 업황에 하반기 일자리 '공채→수시' 증가폭우 피해 지원 발 벗고 나선 유통업계…성금 기부·구호물품 지원K-브랜드 '이곳'까지 진출했다…韓유통, 글로벌 영토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