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15일 서울시내 한 음식점에 붙어있는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 스티커. 2024.11.1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쿠팡윤수희 기자 "개인정보 유출에도 시켜 먹는다"…쿠팡이츠 이용자 수 '유지'롯데리조트, 2026년 최대 할인 '럭키 뉴 이어' 프로모션 선봬관련 기사"쿠팡·대리점, 새벽배송 기사 음주운전 주장은 명예훼손…고발 조치"경찰 "쿠팡 유출 정보 악용된 2차 피해 의심 사례 없어"과방위, 17일 '쿠팡 청문회'…16일엔 방미통위원장 인사청문회'쿠팡 사태 후폭풍' 관세청 개인통관부호 접속 지연 진정 국면"개인정보 유출에도 시켜 먹는다"…쿠팡이츠 이용자 수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