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 지원 13년간 이어와…경작인 누적 1만 5800여 명 혜택KT&G는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경작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상생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2013년부터 잎담배 농가 특별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사진은 지난 10일 진행된 복지증진 지원금 전달식. (KT&G 제공)관련 키워드KT&G김명신 기자 'D-10' 홈플러스 회생 악화일로…높아지는 청산 가능성신세계면세점, 임직원 참여 업사이클링 봉사…친환경 필통 제작·기부관련 기사'전기 먹는 하마' GPU 빈틈 노린다…韓 AI반도체 NPU로 승부 왜?'성별 인식격차 해소 방안 베일'…6.6억 투입 정책 수렴·소통 창구 연다디 에이프 스쿼드 김영기 감독, 첫 영화 '기억관리국' 공개"또 오라클發 악재"…AI 수익성 우려에 프리마켓, 1%대 약세성평등부 '청년공존 네트워크' 운영…정책 국민제안제도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