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 지원 13년간 이어와…경작인 누적 1만 5800여 명 혜택KT&G는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경작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상생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2013년부터 잎담배 농가 특별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사진은 지난 10일 진행된 복지증진 지원금 전달식. (KT&G 제공)관련 키워드KT&G김명신 기자 벼랑 끝 홈플러스 'D-DAY'…분리매각·구조조정 카드 꺼냈다메가MGC커피 "포장재 재활용, 지자체 승인 받은 조치"관련 기사"통신 3사 망 품질 안정적"…KT 5G 속도 1위방미통위 "방송대상 수상작 무료로 보세요"KT&G, 제16회 KT&G SKOPF 최종사진가에 '하다원' 작가 선정[카드뉴스] "동종 산업 최초"…KT&G, MSCI ESG평가 'AAA' 등급 획득"치킨값 좀 벌어볼까"…연말 배당 막차 노리는 투자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