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단종 공지·중량 정보 없어…소비자 혼선도 이어져실측·구성 모두 '윙'과 비슷…교촌은 "점보윙 개선 버전" 해명 21일 서울의 한 교촌치킨 매장의 모습. 2021.11.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단종된 '윙' 제품(왼쪽)과는 달리 태국산 '윙박스' 제품의 경우 조리 전 중량이 표시돼 있지 않다,(교촌 홈페이지 갈무리)일부 소비자들은 단종된 '윙'과 '윙박스' 제품을 혼동하거나, 포장 박스 높이가 기존 제품보다 높아져 시각적으로 양이 많아 보이도록 설계됐다는 점도 문제 삼고 있다.(네이버 블로그 갈무리)관련 키워드교촌에프앤비교촌치킨교촌태국산윙단종윙박스이강 기자 한은, 1월 통화안정증권 7조원 발행…경쟁입찰 6.2조원정부, 철도공사 성과급 기준 90%로 상향…2027년 100%까지 단계적 정상화관련 기사교촌 '바르고 봉사단', 소아암 환아 위한 '히크만 주머니' 선물교촌치킨, 앱 최고 등급 위한 '킹 클럽 보너스+' 이벤트 진행교촌에프앤비, 치킨업계 최초 주 6일 배송 전국 유통망 구축'전통주' 진심…교촌치킨, 발효공방 새 대표 20여년 경력 연구원 앉혀교촌 문베어,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 입점…프리미엄 호텔 채널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