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단종 공지·중량 정보 없어…소비자 혼선도 이어져실측·구성 모두 '윙'과 비슷…교촌은 "점보윙 개선 버전" 해명 21일 서울의 한 교촌치킨 매장의 모습. 2021.11.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단종된 '윙' 제품(왼쪽)과는 달리 태국산 '윙박스' 제품의 경우 조리 전 중량이 표시돼 있지 않다,(교촌 홈페이지 갈무리)일부 소비자들은 단종된 '윙'과 '윙박스' 제품을 혼동하거나, 포장 박스 높이가 기존 제품보다 높아져 시각적으로 양이 많아 보이도록 설계됐다는 점도 문제 삼고 있다.(네이버 블로그 갈무리)관련 키워드교촌에프앤비교촌치킨교촌태국산윙단종윙박스이강 기자 이창용 "스테이블코인 도입 필요하나 은행 중심으로 관리해야"한은 "국내 AI 인력 5.7만명…급여 문제·해외 유출로 수급 불균형 심화"관련 기사"교촌치킨을 버거로 즐긴다"…교촌, '소싯'으로 외연 확장 시도교촌에프앤비, 이주배경 청소년·성인 대상 '기업탐방' 프로그램 성료교촌치킨, 대학RCY '촌스러버'와 겨울맞이 봉사 활동 전개교촌치킨 배달앱 순살 메뉴 2000원 인상…본사 "자율가격제 통제 못해"교촌에프앤비, 치킨프랜차이즈 업계 최초 ISO27001 인증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