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라이저 프로.(네파제공)정치원 네파 용품디자인파트 실장.(네파제공)관련 키워드네파휘슬라이저아웃도어김진희 기자 '형지·무신사·콜마' 패션·뷰티 리더들, 李대통령 '방중 경제사절단' 동행코스맥스, 판교 소재 건물 1175억에 취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