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전기차만의 문제 아냐"…스웨덴의 지속가능 운송의 고민

칸델라 수중 익선, 전기 선박 효율성↑…볼보, 트럭·건설장비도 전기로
"전기차 전력 소비체 아냐…그리드·클라우드 연결된 유기체로 진화"

본문 이미지 - 스웨덴 전기 선박 스타트업 '칸델라'의 P-12 선박. ⓒ News1 이형진 기자
스웨덴 전기 선박 스타트업 '칸델라'의 P-12 선박. ⓒ News1 이형진 기자

본문 이미지 - 칸델라의 P-12가 수중익선 모드를 활용해 운항하는 모습.(칸델라 누리집 갈무리)
칸델라의 P-12가 수중익선 모드를 활용해 운항하는 모습.(칸델라 누리집 갈무리)

본문 이미지 - 17일 볼보 트럭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시승해 본 볼보 전기 트럭. ⓒ News1 이형진 기자
17일 볼보 트럭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시승해 본 볼보 전기 트럭. ⓒ News1 이형진 기자

본문 이미지 - 앤더스 벨(Anders Bell) 볼보 CTO가 지난 16일 한국언론진흥재단 디플로마 '기후 테크' 일정으로 EVS38을 방문한 한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News1 이형진 기자
앤더스 벨(Anders Bell) 볼보 CTO가 지난 16일 한국언론진흥재단 디플로마 '기후 테크' 일정으로 EVS38을 방문한 한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News1 이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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