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18일 경기도 성남시 교촌그룹 판교신사옥에서 '교촌옥수수'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 News1 이형진 기자관련 키워드교촌에프앤비배달의민족배민교촌배달앱치킨이강 기자 다 내려도 한국보다 높은 美 금리…내년 자본유출·환율 압력 지속 가능성정부, 내년 국고채 225.7조 발행…1월부터 16조 풀린다관련 기사'홈플러스'·'배달앱' 국감 질타…고개 숙인 유통 수장들치킨 3만원 시대…혼치맥도 부담스럽네배민·교촌, '배민 온리' 협약 지연…"불발 아닌 합의 장기화"'최혜대우' 이어 '조건부 계약'…교촌발 배달앱 '新독과점' 우려교촌치킨, 쿠팡이츠서 철수…배민 중심 플랫폼 전략 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