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정수기간 40년' 백산수 누적 매출 1조 돌파…글로벌 브랜드 도약

백두산 화산암반층 타고 흐른 용천수, 프리미엄 생수 입지 다져
스마트팩토리·중국 수요 확대…동남아시아 시장 유통 확대

본문 이미지 - 중국 길림성에 위치한 농심의 백산수 스마트팩토리에서 백산수를 제조하고 있다.뉴스1 ⓒ News1 이강 기자
중국 길림성에 위치한 농심의 백산수 스마트팩토리에서 백산수를 제조하고 있다.뉴스1 ⓒ News1 이강 기자

본문 이미지 - 중국 길림성에 위치한 한 마트에 농심의 프리미엄 생수인 백산수가 진열돼 있다.뉴스1 ⓒ News1 이강 기자
중국 길림성에 위치한 한 마트에 농심의 프리미엄 생수인 백산수가 진열돼 있다.뉴스1 ⓒ News1 이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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