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영업' 중심에서 마케팅·SCM으로 직무 세분화 채용오뚜기, 북미 등 글로벌 시장 공략 속도…생산 공장 설립 추진도오뚜기 대풍공장 전경.(오뚜기 제공)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진라면을 고르고 있다. 2025.3.3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오뚜기K-라면라면업계함영준 회장오뚜기아메리카배지윤 기자 "폭우 피해에 발 빠른 대응"…유통업계, 구호물품 긴급 지원 행렬(종합)CJ푸드빌,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구호물품 지원 나선다관련 기사해외서 잘 파는 농심·삼양 2분기 전망 '맑음'…내수 중심 오뚜기 '흐림'K-라면 수출 '순항'…5개월 연속 두 자릿수 성장세 '공급망 속도'"열라면도 약하다는데"…'극한 매운맛'에 꽂힌 식품업계1분기 희비 엇갈린 실적표…라면업계 공통 해법은 '글로벌'K-소주인 줄 알고 '짠'했는데…알고보니 '메이드 인 타이'[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