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영업' 중심에서 마케팅·SCM으로 직무 세분화 채용오뚜기, 북미 등 글로벌 시장 공략 속도…생산 공장 설립 추진도오뚜기 대풍공장 전경.(오뚜기 제공)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진라면을 고르고 있다. 2025.3.3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오뚜기K-라면라면업계함영준 회장오뚜기아메리카배지윤 기자 홈파티 시장 달군다…크리스마스 앞두고 와인 시장 후끈 [이번주 뉴Eat템]먹거리 중심 체질 탈피…식품사 신사업 키워드는 '바이오'관련 기사"라면스프 어디까지 써봤니"…MZ 시즈닝 열풍에 분말형 제품 인기"불닭·케데헌 타고 날았다"…K-라면 수출 2조 돌파 '11년 연속 최고'[단독]'진라면' 이어 '치즈라면' 코스트코 입점…오뚜기, 美 공략 속도세대교체 속도 붙은 식품업계…중책 맡는 3세 늘었다"해외가 실적 갈랐다"…식품업계, 3Q 글로벌 강자만 고공행진(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