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영업' 중심에서 마케팅·SCM으로 직무 세분화 채용오뚜기, 북미 등 글로벌 시장 공략 속도…생산 공장 설립 추진도오뚜기 대풍공장 전경.(오뚜기 제공)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진라면을 고르고 있다. 2025.3.3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오뚜기K-라면라면업계함영준 회장오뚜기아메리카배지윤 기자 버거킹의 '찾아가는 와퍼트럭'…남양주 송천분교서 따뜻한 나눔크리스피크림 도넛,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더즌' 45% 할인 진행관련 기사세대교체 속도 붙은 식품업계…중책 맡는 3세 늘었다"해외가 실적 갈랐다"…식품업계, 3Q 글로벌 강자만 고공행진(종합2보)[단독]삼양라운드스퀘어, 지앤에프 M&A 딜 클로징…'삼양스파이스' 사명 변경'불닭·케데헌' 업고 3분기 방긋…하반기도 K-라면 '수출'이 승부처유통가 3Q 실적 시즌 온다…삼양·아모레 날고 GS리테일 반등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