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에서 열린 '알맹이네 과일가게 시즌2' 팝업스토어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알맹이' 젤리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오리온 제공)관련 키워드오리온알맹이알맹이 젤리젤리수출이강 기자 한은, 고환율 '비상 처방'…은행 외화 예치금에 이자 주고 부담금 깎는다(종합)11월 생산자물가 0.3%↑, 석달째 상승…고환율·반도체 '이중 압박'관련 기사"러시아 법인·수출 효과"…오리온, 3분기 매출·영업익 선방(상보)"'미식의 나라' 프랑스 뚫었다"…오리온, '꼬북칩' 까르푸 입점 '첫 사례'"골드냐 그린이냐"…오리온, 젤리 신제품 '골드키위알맹이' 출시과자도 음료도 올 여름 대세는 이 과일…'멜론 맛' 소비자 입맛 공략수박에 멜론·자몽까지…오리온, 과일맛 담은 한정판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