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人터뷰] 오리온 '알맹이' 젤리, 입소문 타고 세계로…"핵심은 식감"

김민지 오리온 마케팅팀 차장 인터뷰
"광장시장 팝업스토어 기억에 남아…외국인 관광객 인산인해"

김민지 오리온 마케팅팀 차장이 '알맹이' 젤리를 들고 있다.(오리온 제공)
김민지 오리온 마케팅팀 차장이 '알맹이' 젤리를 들고 있다.(오리온 제공)

본문 이미지 - 지난 2월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에서 열린 '알맹이네 과일가게 시즌2' 팝업스토어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알맹이' 젤리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오리온 제공)
지난 2월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에서 열린 '알맹이네 과일가게 시즌2' 팝업스토어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알맹이' 젤리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오리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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