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행수입 허용된 국내에선 진품·가품 구별 어려워한글 라벨 없거나 정가보다 과하게 싸면 의심해야25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세븐일레븐 챌린지스토어점에서 열린 '위스키 런' 행사를 찾은 시민이 품귀 위스키를 구입하고 있다. 2023.5.2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위스키일본 위스키가짜 위스키성지이강 기자 은행금고 속 '달러' 풀린다…환율 1500원 방어 '5대 처방' 뜯어보니구윤철 "청년 취업 어려움 엄중…AI 대전환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관련 기사한국 위스키 글로벌 진출 막는 '주정 규정'…업계 "제도 정비 시급"상호관세 '협상의 시간' 열렸다…각국, 트럼프 달래기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