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5년간 350억 투입되는 대규모 R&D 프로젝트2029년까지 새만금에 대규모 실증단지 구축 예정 풀무원은 최근 충남 태안에 10톤 규모 수조(사진)를 활용한 실증 연구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타사보다 월등한 육상양식 기술을 실현하고 있다.(풀무원 제공) 풀무원기술원 연구원이 바이오리엑터로 불리는 큰 수조 안에서 재배되고 있는 육상양식 김을 연구하고 있다.(풀무원 제공)관련 키워드풀무원김 육상양식배지윤 기자 bhc, 올해 신메뉴 3종 연속 흥행몰이…"가맹점 활력 제고"KT&G, '웹어워드 코리아 2025' 대기업 종합분야 최우수상 수상관련 기사이우봉 풀무원 총괄CEO, 은탑산업훈장 수훈…"바른먹거리 원칙 실천"고흥군 등 참여 컨소시엄, 김 육상양식 연구개발 과제 선정전북도, 김 육상양식 기술개발 거점 도약…국비 350억 확보[기자의 눈] 뭍으로 올라온 김의 속내…김만의 문제 아냐전북도의회, 김 산업 육성·지원 제도적 근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