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부터 굽네·교촌 등 치킨 수급 차질에 점주들 항의주요 치킨 브랜드 "브라질산 일부 사용, 비중 크지 않아"서울 중구 명동 음식점 거리에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교촌BBQbhc브라질이형진 기자 [유통人터뷰] "日 제품보다 우유 함량 높아"…서울우유, 저지밀크푸딩'K-푸드' 신대륙 아프리카…올해 누적 수출 72% 점프관련 기사정부 '치킨 중량 표시제' 의무화 …업계 "현실 반영해야"15일부터 치킨 가격 옆에 중량 표시해야…"슈링크플레이션 근절"치킨 1마리 무게 '들쭉날쭉'…"같은 메뉴도 30% 차이"정부, 치킨 '슈링크플레이션' 대책 이달 말 발표…외식물가 안정 논의젠슨황·이재용·정의선 'K-치킨 먹방 효과' 이 정도?…치킨 빅3도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