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한 고객이 중국 맥주 대신 일본 맥주를 고르고 있다. 2023.11.16/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일본맥주칭따오중국맥주수입맥주이강 기자 11월 가계·주담대 금리 1년 만에 최대폭 상승…"12월 추가 상승도 가능"이혜훈 "불필요한 지출 사전 제거…민생·성장 과감 투자"관련 기사"프리미엄 전략 먹혔다"…中 맥주 수입, 상승세 전환"금요일 오후 출발, 일요일 귀국"…중국, '밤도깨비 여행지'로 뜬다"맥주와 공연을 함께"…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 내달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