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롯데마트 서울역점에 제조사 브랜드(NB)보다 저렴한 자체 브랜드(PB) 상품이 진열돼 있다. 2025.4.1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이마트윤수희 기자 '탈팡족' 잡기 나선 요기요…'무한적립' 출시 효과 "대박 조짐""유출 3000개뿐" 쿠팡의 셀프조사…국민 불신·의구심 해소될까관련 기사정용진 회장 "2026년, 높게 날아오를 것…'탑의 본성' 회복하자"BS한양, 9100억 규모 인천 금송구역 주택재개발 수주양산 첫 1군 브랜드 분양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 관심 집중"지금이 절호의 기회"…'쿠팡 이탈' 정조준하는 e커머스업계"사육 환경 중요"…이마트, 고객 니즈 맞춤 신규 한우 브랜드 론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