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영업1권역본부 동부·서부·남부·북부 지점 직장폐쇄"노사관계 회복 위한 과정…노조와 계속적으로 대화 진행해 나갈 예정"(골든블루 제공)관련 키워드골든블루위스키골든블루 노조배지윤 기자 '포카리스웨트' 동아오츠카, 일본인 공동대표 13년만에 교체오늘부터 '치킨 중량 표시제' 시행…업계 "쌓이는 규제 부담"관련 기사매출 반토막·12년 만에 순손실…골든블루, 직장폐쇄 "불가피한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