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영업1권역본부 동부·서부·남부·북부 지점 직장폐쇄"노사관계 회복 위한 과정…노조와 계속적으로 대화 진행해 나갈 예정"(골든블루 제공)관련 키워드골든블루위스키골든블루 노조배지윤 기자 매출 반토막·12년 만에 순손실…골든블루, 직장폐쇄 "불가피한 조치"신동빈이 베팅한 롯데웰푸드…올해 印 빙과 시장 '드라이브'관련 기사매출 반토막·12년 만에 순손실…골든블루, 직장폐쇄 "불가피한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