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가 만든 '이미지 인기'…기업가에겐 독으로 침묵하던 여론의 역풍…따끔한 경고음으로 수용해야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더본코리아 본사. (다중노출 촬영) 2025.3.1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백종원 유튜브 갈무리)관련 키워드백종원더본코리아김명신 기자 "말차 라떼가 베이커리 스낵으로"…농심, '빵부장 말차빵' 출시탈(脫)쿠팡족 어디로…'새벽배송' 컬리·오아시스 이용자 수 급증관련 기사백종원, 결국 '흑백요리사2' 기자간담회 불참…논란 여파더본코리아, 가맹점에 배달 수수료 인하 지원…내년 초 시행더본점주·예산상인 "전가협, 5명이 전체 3000여 점주 왜곡해" 규탄 회견'방송 복귀' 백종원 남극行 이유 "사명감 있다"…'남극의 셰프' 1.8% 출발"체질 개선 마쳤다"…더본코리아, 글로벌·가맹지원으로 재도약 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