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활자, 모란꽃 등 미디어아트로 구현 (왼쪽부터) 이병우 음악감독, 김재홍 국립중앙박물관장, 유신열 신세계디에프 대표가 서울 명동 신세계스퀘어에서 진행된 '모란 꽃이 피오니' 상영회 후 기념 촬영하는 모습. (신세계면세점 제공). 관련 키워드신세계면세점윤수희 기자 "개인정보 유출에도 시켜 먹는다"…쿠팡이츠 이용자 수 '유지'롯데리조트, 2026년 최대 할인 '럭키 뉴 이어' 프로모션 선봬관련 기사신세계면세점, 5억명 중국 고객 공략…글로벌 OTP '플리기'와 맞손새단장 마친 신세계百 본점, 하이엔드 럭셔리 맨션으로 재탄생임세령 '신상 코트' 뭐지?…아들 임관식 선글라스·가방도 반짝반짝"중-일 갈등에 반사수혜 기대"…국내 여행株 강세[핫종목]中 관광객 돌아오자 명동 매출 40%↑…관광업계 "무비자 연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