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경제 외교' 본격화, 트럼프 장남 초청…재계 민간 가교 역할(종합)

트럼프가(家)와 각별한 인연으로 초청, 다음주 방한
미 상호관세 긴장감 속 한미관계 긍정적 여파 기대

본문 이미지 - 지난 1월 1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위해 미국을 찾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부인 한지희 씨가 워싱턴에서 트럼프 주니어(왼쪽)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세계그룹 제공) 2025.1.21/뉴스1
지난 1월 1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위해 미국을 찾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부인 한지희 씨가 워싱턴에서 트럼프 주니어(왼쪽)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세계그룹 제공) 2025.1.21/뉴스1

본문 이미지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 1월 20일(현지시간) 열린 스타라이트 무도회에서 트럼프 행정부 내각 인사 중 최초로 상원 인준을 통과한 마크 루비오 국무장관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신세계그룹 제공) 2025.1.21/뉴스1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 1월 20일(현지시간) 열린 스타라이트 무도회에서 트럼프 행정부 내각 인사 중 최초로 상원 인준을 통과한 마크 루비오 국무장관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신세계그룹 제공) 2025.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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