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기준 2248톤 재활용, 1810톤 탄소 감축 효과5월 9일부터 소비자 참여 본격화… 재활용백도 친환경 리뉴얼지난 10일 방문한 네스프레소 버츄오 하우스 성수동 팝업 현장. ⓒ News1 이형진 기자관련 키워드네스프레소우정사업본부환경부이강 기자 '금리 동결' 금통위, "성장 흐름 개선…환율·집값 리스크는 여전"청년 실업률 6%대 육박…인문계 졸업생 10명 중 4명 취업 실패관련 기사"폐의약품은 우체통에, 탄소중립 땐 포인트" 6월 추천 공공 서비스우편으로 커피캡슐 반납…환경부-우체국, 재활용 문턱 낮췄다